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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94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전곡항마리나 무료 요트체험 카약 체험 2015.07.27 17:37 전곡항 마리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무료 카약 체험 요트체험 재난 안전교육 얼마 전에 우연히 알게 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무료라는 사실과 뜻밖에 제법 많은 곳에서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딸아이의 방학을 맞아 애엄마와 딸내미 둘이서 평일에 다녀왔다. 헌데... 이게 무료라는 게 참 무서운 것이다. 서울시내의 한강에서도 크루즈 요트체험과 카약 체험을 무료로 진행하는데, 서울의 한강권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무료 요트체험은 10월의 평일까지도 대부분 마감이다. 반면에 전곡항마리나에서 진행되는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의 무료 요트체험은 8월 중순 이후에도 여유로운 편이다. 주말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런 듯하다. 여름휴가를 대부도와 제부도 사이에 있는 전곡항 .. 2019. 10. 4.
사천, 삼천포 1박2일 여행. 삼천포마리나펜션 보팅낚시 초양도 늑도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사천해전 거북선 5월 1일 아침 첫 비행기로 사천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사천공항이 짙은 안개로 갑자기 새벽 5시 반에 결항. 헉...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저녁 7시 비행기로 사천으로 출발했다. 늦은 시간이라 딱히 뭘할 수도 없겠지만 최대한 즐겨보자. 5월 3일에는 무안에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일정을 늘릴 수도 없고... 어쨌든 사천공항에 8시에 내려서 진주 렌터카에서 빌린 하루 5만 원짜리 SM5 렌터카를 몰아서 예약해둔 삼천포 마리나 리조트 펜션으로 달려갔다. 사천공항에서 삼천포 마리나 펜션까지는 20분 정도였지만 가스 충전하고 뭐하고 하다 보니 9시에나 도착. 체크인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삼천포항어시장으로 고고싱. 9시 반이라 식당들이 문을 닫던 터라 받아주는 식당이 없다. 제기랄... 딱 한 곳! 바다식당에서 겨우.. 2019. 9. 26.
[서울여행] 서울숲 곤충식물원 - 서울 숲 가는법 [대중교통 이용] 퇴근길에 강변북로를 타다 보면 항상 마주치는 서울숲. 서울숲이라는 것만 알았지, 딱히 들어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별로 못했는데, 한 번 방문해봤더니 뉴욕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훌륭한 도심 속 공원이다. 사진을 여러장 찍어왔는데 메모리 에러로 날아가버려서 복구한 사진들이 몇 장 되지 않는다. 이 서울숲에는 곤충식물원이라는 작은 박물관 비슷한 것이 있다. 1층은 식물원이고, 2층에는 간단한 곤충표본과 곤충들이 전시되어 있다. 나비체험관도 마련되어 있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겨울이라 나비를 볼 수는 없었다. 다른 블로거의 방문기를 보니 나비 체험관의 나비 체험이 함평 나비축제보다 나을 듯해 보인다. http://blog.naver.com/jsn920/220286502759 게다가 서울숲이라면 서울 사람들에게는 .. 2019. 9. 25.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 하회 선유 줄불놀이 낙화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 하회 선유 줄불놀이 낙화 하회 선유 줄불놀이 약 450년 전부터 경상북도 안동군 풍천면 하회리에서 음력 7월 기망旣望(16일)에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진행된 양반들의 전통놀이다. 낙화 부용대 정상에 마른 소나무 가지들을 한아름씩 묶어 불을 붙여 절벽 아래로 떨어 뜨린다. 만송정과 배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낙화야! 라고 환성을 올린다. 선유 줄불놀이는 공중에 길게 걸어 놓은 새끼줄에 뽕나무 숯가루와 약간의 소금을 넣은 한지로 만든 봉지를 매달아서 점화하면 불꽃이 튀면서 떨어지는 장관이 펼쳐진다. 화약이 비싼 시절이라 숯가루와 소금(염화나트륨)으로 불꽃을 즐긴 지혜가 놀랍다. 1922년 까지 전승되었으나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 됐다. 이후 몇번 재현되다가 90년대에 완전히 복원되.. 2019. 9. 18.
예산 가 볼만한 곳 충의사 (윤봉길의사 사당)와 배용순 여사 묘 2015.08.13 10:09 작년 여름휴가 때 다녀온 곳을 이제야 포스팅하는 게으름뱅이 낯공이예요~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예향의 고장 예산에 있는 충의사라는 곳이에요. 윤봉길 의사의 기념관인데요. 충의사 자체도 기념관 치고는 작지 않은 규모로 조성되어 있지만, 육교를 건너 윤봉길 의사가 성장한 저한당과 생가인 도봉도교를 건너 있는 광현당까지를 다 둘러보려면 결코 작지 않은 마치 윤봉길의사 테마기념단지 같은 곳이죠. 이 포스팅에서는 일단 윤봉길의사 기념관인 충의사 본전(사당)과 매헌 윤봉길 의사의 부인이신 고 배용순 여사의 묘 부분만 다루도록 할 거예요~ 충의사의 주차장에서 윤봉길 의사 사당으로 올라가는 길이예요. 인지도(?)에 비해 굉장히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어서, 여름휴가에 들렸음에도 불구하고 .. 2019. 9. 8.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빛 축제 (2014년) 2014.02.01 11:11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빛 축제 (2014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불빛 축제에 가보고 싶었지만, 어영부영하다보니 올해 겨울 불빛 축제는 못갈 듯 싶었다. 양천에서 가평은 멀거든...설 연휴에 아쉬운데로 1시간 채 안걸리는 거리의 파주 광탄의 벽초지 문화 수목원의 빛 축제에 다녀왔다. 기대햇던 것에 비해 규모가 아담하고 소담했지만, 추운 겨울 밤에 뭔 네온싸인 바라보고 헤헤거리기에 딱 적당한 공간이 아니었나 싶다. 뭐랄까...음...크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안 화려하지도 않고, 겨울 밤 연인과 팔짱 끼고 살짝 산책하고 오기에 딱 적당한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애와 함께? 그건 뭐 그닥.... 파주 벽초지 문화 수목원 빛 축제장 내에는 식당이 두 군데가.. 2019. 8. 30.
대부도 갯벌체험 아이들과놀러갈만한곳 종현어촌체험마을 - 대부해솔길,구봉도 낙조전망대, 대부도 백합 칼국수 맛집 삐쭉이 저번 주에 영종도 정성 낚시터를 다녀온 친구 녀석이 주말이 다가오니 내 주말 스케줄을 물어왔다. 이자쉬기 마흔 넘어서 나랑 썸 타자는 건가? 매주 보자네 헐~ 딱히 나도 토요일 스케줄이 갑자기 비어서 흔쾌히 "뭘하고 싶은 게냐?" 라고 물었더니 이 번에는 갯벌체험을 하고 싶다고 한다. 내가 20대 이후로 하지 않는 짓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갯벌에 드가는 짓이다. 20대 때 역시 과 동기 녀석들과 함께 제부도 갯벌에 놀러 갔다가 신나서 맨발로 놀다가 갯벌 속의 바위와 굴 껍데기에 발바닥이 아작 나서 신라의 박제상 꼴이 났었던 적이 있어서 갯벌체험을 썩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하기 싫다고 딸의 경험까지 방해할 수는 없으니 이 기회에 우리 애도 갯벌체험을 시켜줘야겠다 싶어서 흔쾌히 갯벌체험을 .. 2019. 8. 21.
덕평자연휴게소 달려라코코 애견파크 애견체험. 2013.12.30 14:37 덕평자연휴게소 달려라 코코 애견파크 애견체험. 덕평 자연 휴게소에 애견카페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애견 박물관과 체험관 체험 공원등 시설이 이토록 잘되어 있을 줄은 몰랐다. 애견체험을 들어가면, 그레이트 피레니즈, 사모예드, 불독, 웨스턴 하일랜드 테리어, 웰시코기 등이 차례로 나와서 얌전하게 체험자들에게 몸을 맡기고 같이 산책도 돌아준다. 어찌나 하나 같이 다들 이쁘고 얌전한지~ 딸아이도 지금까지 전통시장만 돌아다니면서 만져보던 똥개들에서 벗어나 나름 혈통 있는 아이들을 만지니까 신났다~ 근데도 왜 이렇게 아직도 무서워 하는거니~ 호기심은 그득하면서 표정은 잔뜩 겁난 표정. 그러니까 우린 강아지 못키우는게야~ 니가 책임질 마음이 생기기 전까진 절대~ 네버~ 그냥 이런데 구.. 2019. 8. 15.
신당 곤충파충류 생태체험학교 2015.01.07 17:29 한창 겨울방학중이죠.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분들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의 체험학습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특히 겨울방학은 날씨도 추우니까, 외부 체험학습은 좀 꺼려지죠. 얼마 전에 딸아이가 꼬깃꼬깃한 종이쪼가리를 가져와서는 내밀더군요. 가고 싶다고. 신당동에 있는 곤충파출유생태체험학교의 할인권이었는데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 그렇다고 뭐 한 번 다녀온다고해서 집안이 망할 가격은 아니었지만요. 내용에 비해 비싼 감은 있는 가격이었어요. 할인해서 9천 원이었던가? 그리고 신당동 곤충 파충류 생태체험학교는 신당역 지하철 역사 안에 있어요. 깜놀~ 지하철역 복도에 수족관들을 옮겨 놓은 딱 그런 느낌이죠? 체험교사가 타란튤라를 손에 올려놓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 2019.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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